아니~ 안돼에~
미투데이가!... 미투데이가 에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 미투데이에는 에러가 없엇더라구요.... (-ㅅ-;; ㅋㅋㅋㅋ
(네... 워낙 별볼일 없으므로... 에러내도 별거 없을듯해요... ㅋㅋㅋㅋ 오히려 에러가 있었음 재밌엇을텐데 하는 생각마져...)
투데이수 에러래요... 초기화 된다나...? 그런다네요 ^^
http://me2day.net/kkung/2008/11/18#21:26:42
우왕굳 그나저나 오늘 제 미투데이 에러확인 겸사겸사해서 토탈 카운트 확인해 봤는데 이 별볼일 없는 제 미투데이가 3000이 떳네요...
ㅡㅡ;; 봇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포스팅을 날로먹었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ㅋㅋㅋㅋㅋㅋ
너무 검고, 핸폰 사진이라서 막장이기도 하다. (ISO가 너무 높아서 노이즈 펄펄)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사람들은 셋중 하나를 생각할 것이다.
1. 뭐야;;;;
2. 우웩 더러워
3. 답이 없군.
자... 나는 특단의 대책을 세우기로(!) 하였다.
1. 증명사진을 올리자!!
-> 눈이 너무 작게 나왔어 -ㅅ-);
2. 새로 찍을까?
-> 카메라 터져 새캬
3. 지금 있는거 포샵할까?
-> ㅡㅡ; 포토샵 망가진다
4. 그냥 새로 찍자구
-> 답이없군. 그래.
결국... 나는 내 블로그 아이콘용 사진을 새로 찍기로 결정하였다.
훗. 근데 나 대두인데 어뜨카지 ㅜㅜ
여러분, 지금까지 눈 썩으셨다면 죄송해요!!! ㅜㅜ
쪼매만 기달려주십쇼. 좀 정상적인걸루 고고싱~ 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아무도 원판 보존의 법칙을 못깬다는것!!
오늘은 학교의 장애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심각한 것은 아니다. 어떠한 과장도 없을 것이다. 그냥 장애인들을 위한 이야기, 아니 장애인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이글을 읽고 어떤 유형이라든지 경각심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은 각자 개인의 문제 혹은 사회의 문제 일것이다. 어느 한 학교에만 있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 문제이므로.
우리 학교는 공립 남녀 공학이다. 참 신기한 법칙이다. 대부분의 사립들은 남학교, 여학교가 따로 있는 반면, 공립들은 남녀 공학이 많다. 그것의 이유는 모르겠으나, 남녀 차별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이 들때도 있다. 아니다, 어쩌면 남자란 인간의 머리는 공부면에선 확실히 덜떨어진 면이 있기 때문에 확실히 남학교 여학교 분리 해 놓는 것이 좋을 듯도 하다. 왜냐면, 그래야지 남학생은 남학생대로 내신을 산출할 수 있을테니. 하지만 이 또한 상위권 학생들에겐 먹히지 않는 법칙이기도 하다. 어른들은 지금이나 3~40년 전이 다를바가 없고 한다.
아까 우리 학교가 남녀 공학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자 이제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여학생들은 1~6반을 사용한다. 그리고 '덜떨어진' 남학생들은 7~12반(ㅋㅋ). 그리고 각 반에는 장애인이 기본적으로 1명식 있다. (장애인이란 호칭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나보다 훨씬 더 편견에 대해서 도식화 되어 있는 사람이다. )
각 반에 '배치'되어 있는 장애인들은 대부분 딱 한눈에 보면 "아... 저 친구 좀.. 그렇구나"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이다. 다운 증후군, 발달 장애 등등등 여러가지 병명 아닌 병명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봐서 "아... 개 발달 장애야... 쟤는 다운 증후군이고.."라는 식으로 알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그냥 딱 보면 "음... 장애인이군..." 수준이다. 어짜피 대부분의 사람들 또한 그런 수준 아닌가? 장애인들의 가지고 있는 장애 수준과 병명을 판단하는데 실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도식은 매우 단편화되어 있다. 병명은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그들의 하루 일과는 매우 단순하다. 내가 '관찰'한 바로는, 교실에 있으면 수업시간에는 하루 종일 자기가 일수다. 쉬는 시간에는 '정상인'의 장난감이 되기 일수이다. 점심 시간? 글쎄다.... 만약 수업시간 중 교실에 없을 때에는 대부분 장애인들끼리 모여서 따로 활동을 한다. 장애인들을 위한 담당 활동 선생님이 있다.
적어도 남학생 반 안에서는, 그들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학생, 장애인, 장난감, 병신, 살아있는 샌드백 정도로 인식된다. 그들은 괴롭힘을 당하는가? 내가 겪었던 한가지 예화를 들어보겠다.
과연 '장애인을 괴롭힌 아이'란 것의 정확한 정의는 무엇일까? 이는 남학생들이 장애인을 괴롭힐때 일어나는 상황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너 K군 괴롭혔던 애들 전부다 말해봐"
나는 이때 그저 실실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자괴감과 허무에서
나오는 웃음이라고는 보기힘든 웃음이다. 그저... 무엇인가 단서
하나가 빠진 질문이다. 그것이 문제였을 뿐이다.
"그냥... 노는 애들 몇명이요..."
나는 K군을 괴롭혔던 아이들을 그저 '노는 애들 몇명'정도로
얼버무림으로서 성공적으로 질문의 함정에서 빠져나왔다.
누가 죄인이고 누가 죄인이 아니겠는가? 같이 웃은 녀석들을 전부다 죄인 취급할수 없는듯이 때린 녀석들만 죄인 취급하기에도 부족하다. 누군가를 괴롭히는 일은 중독성이 있는 일이다. 더군다나, 신체적, 정신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약자를 괴롭히는 일은 더욱더 그렇다. 더군다나 웃음이란 흥이 있다니! 이는 완벽한 중독이 가능한 환각제에 가깝다. 이때의 장애인이란 개념은 피의자에게 그냥 흥미로운 샌드백 정도이다. 심하게는 안때리나 때릴때마다 쾌감을 느껴주게 하는 것.어느 한 반으로 노는 애들이 떼거지로 온다. 한 여덟명쯤이다.
머리가 긴 녀석, 히드라 처럼 침 찍찍 뱉는 녀석, 입에 욕이
붙어버린 녀석 등등등..
그중에 몇몇 애들이 장애인을 둘러싼다. 몇대 때린다.
세게 때리지는 않는다.이때 같은 반 안에 있던 애들이
그것을 보면서 같이 웃어버린다.그러고 나면 장애인 당사자가
울어버리거나 반항해 버린다. 애들은 흥이나서 더 웃고선
부추긴다. 몇대 더때린다. 노는 녀석들은 유유히 나간다.
솔직히 여자반에서는 장애인들을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러한 장애인들을 괴롭히는 것이 남학생 반쪽에서는 일주일에 많으면 두세번은 있다는 것이다.
더 흥미로운 것은, 피의자가 노는애가 아닐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경우가 평소에 더 많다. 그들은 선생님들이 보기에도 '매우 정상적'인 학생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단체적으로 모여서 장애인 몇대 툭툭 치다가 위의 레퍼토리 못지 않게 인권 비하적 상황으로 흘러갈 때가 많다. 이때는 장애인들은 장난감이 된다.
솔직히 말해서 이러한 인권 침해상황을 어떻게든지 극복할려면 '사회 의식의 개혁'이 필요 할 것 같다. 아하. 논술에서 의식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서술하면 감점 대상이라고? 그러나 이런류의 문제에선 진정 이것 말고는 답이 없는 듯 하다. 다른 답이 있는자 들고 와보라고 해라. 내가 바로 실천하자고 할테니.
개인적으로 장애인 인권침해 문제를 가지고 여러 차례 고민을 해본 결과, 원인은 대부분 장애인들에 대한 증오감 그자체 보다는 '스스로의 자기 혐오'에 대한 투사 기제가 많았다. 자신의 못난 부분이 학대당한다는 쾌감. 이러한 쾌감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사회가 좀더 이성적이길 바래야 할 뿐인 것이다. 아님 단체로 정신과 치료를 받든지.
세상엔 또라이가 너무 많아서 문제이다. 바닥에 침 찍찍 뱉는 또라이, 장애인 괴롭히는 또라이, 욕이 입에 붙은 또라이, 감정 절제가 잘 안되는 또라이, 사기치는 또라이, 기타 등등. 이들은 소위 '장애인'들보다 더욱더 문제가 될만한 장애를 가진 놈들이 아닐까?
결국엔 갈아타게됬습니다. 별거 없고 볼일 없는 블로그라서 더욱더 쉬웠던거 같습니다.(ㅋㅋ) 그나저나 이번 블로그 이동으로 많은 것들이 바뀔 듯 보이네요.
1. '책 읽은 것' 분류가 제 매우 사적인 블로그로 옮겨집니다. 뭐 이런거 구분해서 이득이 있을만큼 재간있게 블로그 운영을 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이 네글자군's Planet 블로그는 제 외부 사람에게 알려져도 될 정도로 운영하겠습니다. 사적인 블로그는 매우 위험한(!!!)내용으로 채워질 듯 해 보이네요. 평소때 절대 제가 뱉을 수 없다고 추측될만한 글들을 쓸 듯 하네요. (메가쇼킹이란 형용사가 맞을듯.)
2. 제가 쓴 장문의 글들을 다루는 블로그가 따로 생깁니다. 이 블로그는 그냥 삽질 블로그입니다. 평소때 제가 뭔짓 하고 사는지 혹은 무슨 생각하고 사는지 아시려면 저를 적어도 네이트온 친구 추가 해주시거나(!!!!!, 단, 먼저 방명록에 추가 한다구 말해주시고 추가하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여기로 들어오시면 될 듯 합니다.
3.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는 완전히 날렸습니다. 설치해봤자 더군요... 방명자 수가 좀더 늘어나면(...?!) 고려를 해보겠습니다. 뭐 설치하느냐 마냐는 전적으로 제 자유이기 때문에(ㅋㅋㅋ)
4. 역시나 마지막은 구걸로 장식하는게 가장 편합니다. http://me2day.net/fourchar 제 미투데이 입니다. somehowme at naver.com 제 이메일과 네이트온 주소 입니다. 많이 친추해주세요 ㅋㅋ



















